커피전문점 '루소'는 자신이 구입한 원두에 개봉 날짜를 표시하는 '오픈 데이트(개봉 날짜 표시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오픈 데이트는 커피 업계 최초로 진행되는 캠페인으로 생산자가 공급하는 커피를 소비자의 관점에서도 신선하게 관리해 커피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게 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일반적으로 커피는 개봉 직후 산패가 빠른속도로 진행 되기 때문에 상온에 보관 시 한달 이내 마시는 것이 본연의 맛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다.
루소는 원두 패키지 디자인 리뉴얼을 통해 제품 후면에 개봉일자를 표기할 수 있는 'OPEN DATE'란을 마련했다. 또 패키지 하단에 개봉 후 2주 이내 마실 때 가장 신선하고 맛있는 커피를 경험할 수 있다는 내용을 기재해 키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루소 관계자는 "루소에서 커피를 구입하는 모든 분들이 신선한 최상의 커피를 경험할 수 있도록 개봉 날짜를 인지할 수 있는 쉬운 방법을 알리고자 해당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업계 최초로 시도되는 캠페인인 만큼 남다른 각오를 가지고 업계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제공=루소)
이철 기자 iron621@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