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혜승기자]코스닥협회는 26일 오후 2시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코스닥협회 창립 1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코스닥 기업가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김병규 코스닥협회장은 개회사에서 "2011년 부터 국제회계 기준이 변경되는 등 기업환경이 변화하는 현 시점에 코스닥 상장사들은 최근 기업가치 효율화에 관심이 많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기업가치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회를 맡은 장범식 숭실대 교수는 "코스닥 시장은 올들어 60%의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세계 32개 신시장 가운데 선두를 지키고 있다"며 "코스닥 협회 창립 10주년을 맞아 마련한 뜻깊은 자리에서 시의성 있는 주제를 충분히 토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강효석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가 '코스닥 상장법인의 합병이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이란 주제에 대해 발표 했으며 박영석 서강대학교 교수가 '코스닥 시장 상장 법인의 연구 개발비와 기업가치의 관련성'에 대해, 이종천 숭실대학교 교수가 '주식등의 대량보유 보고(5% 보고)가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뉴스토마토 서혜승 기자 haron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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