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그랜드체로키, 연료장치 결함으로 2천여대 리콜
연료펌프·릴레이 부품 불량
2015-09-07 17:24:23 2015-09-07 17:24:23
[뉴스토마토 정기종기자] 국토교통부는 7일 FCA코리아가 수입·판매한 지프 그랜드체로키의 연료펌프와 릴레이 부품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 조치한다고 밝혔다.
 
결함이 발견된 연료펌프는 엔진을 작동하기 위해 저장된 연료를 엔진의 연료 분사장치까지 압송시키는 장치다. 릴레이는 전기회로 구성품의 하나로 전기 신호를 개폐, 관련 부품들을 작동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리콜대상은 지난 2011년 5월 13일부터 2012년 12월 19일까지 제작된 그랜드체로키 총 2126대로 차량 소유자는 오는 8일부터 FCA코리아 서비스 센터에서 무상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또 리콜 시행 전 소유자가 결함 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 신청이 가능하다.
 
◇지프 그랜드체로키(사진=FCA코리아)
 
정기종 기자 haregg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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