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금융위원장이 최근 금융지주 회장들이 연봉을 반납한 것과 관련해 "이러한 행보가 사회 전체적으로 청년 일자리 문제를 고민하고 대응하는 좋은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7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임 위원장은 지난 4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금융지주 회장 등이 자율적으로 연봉을 반납해 청년 일자리 마련 등의 재원으로 활용하기로 한 것은 바람직한 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그 동안 금융당국은 금융회사에 청년 일자리 창출에 관심을 가질 것을 지속적으로 당부해왔다.
임 위원장은 또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발적으로 노력하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서는 사회적으로도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임종룡 금융위원장. 자료사진/뉴스1
원수경 기자 sugyu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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