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플로)국내주식형 15일만에 유출세 전환
2015-08-11 08:41:25 2015-08-11 08:41:25
[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국내 주식형 펀드로 15거래일 만에 자금이 유출세로 돌아섰다.
 
1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7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의 자금 순유출 규모는 685억원이다. 공모펀드와 사모펀드에서 각각 307억원, 378억원 빠져나간 영향이다.
 
해외 주식형 펀드는 이날 364억원이 늘어 나흘 연속 유입세를 기록했다.
 
채권형 펀드는 380억원이 늘며 하루만에 유입세로 전환했다. 국내 채권형 펀드로 595억원 순유입한 반면 해외 채권형 펀드는 215억원 감소했다.
 
단기금융상품 머니마켓펀드(MMF)는 하루 만에 자금이 늘었다. 이날 3256억원이 순유출했다.
 
전체 펀드 설정원본은 전날보다 3963억원 증가한 440조3399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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