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정보집중기관, 5부·1실·17팀으로 구성
핀테크 업무 위해 '정보분석실'설치
2015-08-03 18:31:19 2015-08-03 18:31:19
국내 금융기관의 신용정보를 통합관리하기 위해 추진되는 종합신용정보집중기관이  5부·1실·17팀 조직으로 구성된다. 인원은 기관장을 포함해 112명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신용정보집중기관 통합추진위원회는 종합신용정보집중기관의 조직, 인원 등 기본적인 틀에 대해 논의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현재 은행연합회, 생·손보협회 등 기존 신용정보집중기관 통합할 때 나오는 인력은 약 105명 수준으로 우선 해당 인력을 최대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빅데이터와 개인정보보호 업무 등 신규업무에 대해 추가 인력 7명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이를 반영했다.
 
주요 업무는 신용도 판단 등을 위한 신용정보업무, 기술평가 등을 위한 기술신용정보업무, 보험사기방지 등을 위한 보험정보업무, 창조경제 지원을 위한 빅데이터업무 등으로 구분된다.
 
특히 핀테크지원 등 빅데이터 업무를 위해 별도로 정보분석실을 설치해 운영할 예정이다.
 
향후 통추진위원회는 조직 및 인력을 유지하기 위한 예산 및 경비분담방안 등을 추가로 논의할 계획이다.
 
자료/종합신용정보 집중기관 통합사무국
 
 
원수경 기자 sugyu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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