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가 오는 10월 본격적인 계좌이동제 시행을 앞두고 국민은행 주거래 고객에게 다양한 특화 혜택을 제공하는 'KB국민 ONE카드'를 30일 출시했다.
이 카드는 ▲포인트 우대 적립 ▲포인트 자동 환급 ▲대출금리 인하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추가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단 국내 가맹점 최대 2.0% 포인트 적립 및 해외 가맹점 2% 캐시백도 제공된다. 신용카드의 경우 전월 이용 실적과 적립 한도 제한 없이 국내 모든 가맹점에서 이용금액의 0.7%가 포인트로 적립되고, 주말 및 공휴일에는 0.5%가 추가 적립된다.
또한, 전월 이용 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대형마트(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음식점 ▲SK주유소 ▲대중교통(버스, 지하철) ▲이동통신요금 자동납부 등 5대 생활 밀착 영역에서 0.5%가 포인트로 적립되고, ▲해외 직구 등 해외 가맹점 2% 캐시백(월 최대 1만원) ▲놀이공원(에버랜드, 롯데월드, 캐리비안베이) 30~50% 및 맥스무비 영화 예매 시 1장당 3500원 할인도 가능하다.
KB국민은행의 소액 신용대출 상품인 ‘KB국민 ONE대출’ 이용 시 연 0.3% 포인트의 금리 인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사진/KB국민카드
아울러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최대 0.6% 포인트 적립된다.
체크카드의 경우 전월 이용 실적이 10만원 이상이면 국내외 가맹점에서 0.2% 포인트 적립 및 주말 및 공휴일 0.2% 추가 적립 혜택이 제공되고, ▲음식점/커피전문점 ▲대중교통(버스, 지하철) 및 택시 ▲이동통신요금 자동 이체시 0.2%가 포인트로 추가 적립된다.
이 카드의 연회비는 별도의 국내외겸용카드 발급 없이 유니온페이가 보유한 해외 가맹점과 자동화기기(ATM) 이용이 가능한 케이월드(K-World)는 1만 5000원, 국내외겸용(마스터)은 2만원이며, 체크카드는 별도 연회비와 발급비가 없다.
김민성 기자 kms0724@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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