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원장 후보' 이성호 서울중앙지법원장 사표 수리
2015-07-28 13:45:49 2015-07-28 14:42:01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장관급) 후보자로 지명된 이성호(58·사법연수원 12기) 서울중앙지법원장이 30일 법원장직에서 물러난다.
 
대법원은 이 원장에 대해 30일자로 의원면직 처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공석이 되는 법원장 자리는 법원 조직법에 따라 선임수석부장인 윤준(54·연수원 16기) 서울중앙지법 파산 수석부장판사가 직무를 대리할 것으로 보인다.
 
이 원장의 퇴임식은 오는 29일 11시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24일 이 원장에 대해 국가인권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요청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조승희 기자 beyond@etomato.com
 
이성호 국가인권위원장 후보자 / 사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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