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 자회사, 345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5-07-22 17:31:22 ㅣ 2015-07-22 17:31:22 현대엘리베이(017800)터는 중국 자회사인 상해현대전제제조유한공사가 제2공장 건설을 위한 투자자금 및 운영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345억5700만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김미연 기자 kmyttw@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케이피에프, 계열사에 104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파캔OPC "자금조달 방안 검토 중" 동양철관, 100억원 규모 사모 전환사채 발행 퍼시픽바이오, 75억 규모 발전용 바이오중유 공급계약 체결 김미연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단독)CJ 인사 퍼즐 고리는 '허민회' [IB토마토]신풍제약, 3년째 적자에 빚 부담 심화…충당금 확대도 '악재' [토마토레터 제411호] 실패하면 반역, 성공하면 혁명? 하이브-민희진 폭로전의 핵심은 걸림돌 많은 펫보험…보험사들, 손해율 관리 각양각색 이 시간 주요뉴스 (금융상품 분석)자동차보험, '캐롯' 대 '악사' 도매시장 법인 지정제 '손질'…e도매시장 '수산물 거래' 개시 금감원, '파두 사태' 관련 SK하이닉스 압수수색 태영건설 기업개선계획 가결…PF 정리 본격화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