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푸켓 정기노선 취항 등 국제선 확대
오사카·코타키나발루·방콕 증편, 중국 운항 재개
입력 : 2015-07-21 16:58:49 수정 : 2015-07-21 16:58:49
이스타항공은 25일 신규 취항 예정이었던 인천~푸켓 정기노선(주 7회)을 20일로 앞당겨 취항했다고 21일 밝혔다. 또 기존 일본과 동남아 노선의 증편을 통해 국제선 운항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스타항공은 이번 푸켓 신규 취항을 통해 한국인 관광객들의 동남아 주요 여행지인 방콕, 코타키나발루, 푸켓 정기노선 3곳을 상시 운항하게 됐다.
 
인천~오사카 노선은 24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주 7회에서 주 19회로 증편되며, 인천~코타키나발루 노선도 24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주 4회에서 주 7회로, 인천~방콕 노선은 24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주 7회에서 주 21회로 크게 운항이 늘어나게 된다.
 
아울러 메르스 여파로 지난달 말부터 일부 중단됐던 중국 정기노선도 21일부터 재운항에 나서게 된다.
 
▲인천~제남(주 2회) ▲청주~상해(주 2회) ▲연길(주 4회) ▲대련(주 2회) ▲하얼빈(주 2회) 노선은 기존 일정에 맞춰 운항하며, 청주~심양은 주 3회에서 주 7회로 증편, 모두 6곳의 중국 정기노선을 운항한다.
 
김정식 이스타항공 대표는 "이번 푸켓 정기편 신규 취항과 국제선 증편 운항을 통해 그 동안 침체되었던 여행수요 창출과 방한 중국인 수요 증대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며 "지속적인 노선확대와 올해 하반기 신규항공기 도입을 통해 이용객들의 편의 제공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정우 기자 ayumygirl@etomato.com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층 탑승카운터 앞에서 김정식 이스타항공 대표(왼쪽에서 여섯 번째) 및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푸켓 정기노선 취항식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 이스타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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