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트레저데이터 국내 진출..."빅데이터 대중화 견인차 되겠다"
2015-07-16 16:40:16 2015-07-16 16:40:16
[뉴스토마토 류석기자] 차세대 클라우드 빅데이터 솔루션 기업 트레저데이터가 국내 시장에 진출했다.
 
트레저데이터는 2011년 12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티뷰에서 설립된 클라우드 기반 빅데이터 관리 서비스 기업으로 일본 도쿄에 지사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한국 진출을 계기로 사업 범위를 전 세계 시장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야후 공동창업자 제리 양(Jerry Yang)을 비롯해 프로그래밍 언어 루비의 개발자 마츠모토 유키히로, 유명 벤처 캐피탈 회사인 시에라 벤처스와 스케일 벤처 파트너스 등 실리콘밸리의 최고 투자자들과 밴처캐피탈 회사들이 총 230억원 가량을 트레저데이터에 투자했다.
 
회사에 따르면 서비스 출시 후 현재까지 약 19조개 이상의 레코드가 실시간 안정적으로 저장되고 있으며, 매 초당 60만개 이상, 매달 1조개 이상의 레코드가 추가로 저장되고 있다. 또 120억개의 레코드가 한 고객사에서 매일 추가되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트레저데이터 서비스는 지난 2014년에는 미국 가트너 빅데이터 부문 '쿨 벤더'로 선정된 검증된 솔루션이다. 수집부터 저장, 분석에 이르는 올인원(All-in-one) 서비스를 제공하며, 비용 효율적인 월정액 서비스 제공으로 빅데이터 총 소유 비용(TCO)을 최대 80%까지 절감할 수 있다.
 
또 설치 기간이 평균 2~3주로 수개월이 걸리는 기존의 빅데이터 서비스에 비해 매우 짧으며, 24시간 연중 무휴로 모니터링 및 유지 보수가 가능하다.
 
아울러 사용하기 쉬워야 한다는 모토로 설계된 트레저데이터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SQL사용이 가능한 데이터관리자 1명만 있다면, 누구나 쉽고 빠르게 기업 데이터 관리에 빅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은철 트레저데이터 코리아 지사장은 "트레저데이터는 기존의 빅데이터 서비스보다 더 빠르고 비용 효율적이며 쉽고 편리한 차세대 클라우드 빅데이터 솔루션"이라며 "데이터의 수집, 저장에서부터 실시간 데이터 예측·분석뿐만 아니라 간편한 연동 등 고객이 데이터 분석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비즈니스 분석 인프라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트레저데이터는 대기업 및 중견기업들의 전유물이었던 빅데이터 서비스를 대기업은 물론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들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 빅데이터 대중화의 견인차 역할을 해나갈 계획이다.
 
 
류석 기자 seokitnow@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