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 등 7개구 오전주의보 발령
실외활동 자제, 휘발성 작업 5시까지 피해야
2015-08-07 15:56:48 2015-08-07 15:56:48
서울 서남권역 7개 자치구에 7일 오후 3시부로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3시 서남권역 동작구 오존 농도가 0.120ppm/hr 이상으로 상승돼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오존주의보가 발령된 구는 양천,강서,구로,금천,영등포,동작,관악 등 7개 구다.
 
서울시는 주의보 발령 지역에 거주하거나 위치한 시민들은 실외활동과 자동차 운행을 자제하고 도장 작업이나 휘발성 유기화합물(VOC)이 배출되는 작업장에서는 햇빛이 강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작업을 피해줄 것을 당부했다.
 
오존은 대기 중 휘발성유기화합물(VOCs)과 질소산화물(NOx)이 태양에너지와 광화학반응을 일으켜 생성되는 2차 오염물질이다. 고농도 노출시 호흡기와 눈을 자극해 염증을 일으키고 심하면 호흡장애까지 초래한다.
 
 
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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