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돈 낭비하는 습관부터 고치자
2015-07-06 14:24:49 2015-07-06 15:05:55
대부분의 사람들은 손쉽게 낭비를 하고 있지만, 자신이 낭비를 하고 있는지 잘 모르는 사람이 많다. 생활 속의 작은 낭비가 자기 자신의 수입에 별다른 영향이 없을 꺼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나는 돈을 낭비하지도 않는데 돈을 모이지가 않는 걸까?’ 하고 생각을 한다. 그렇다면 다음 사항을 체크해보자.
 
주거래 은행이 아닌 다른 곳의 현금출금기(ATM)를 사용하지 않는가
갑작스럽게 돈이 필요할 때가 있다. 귀찮고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는 이유로 당장 보이는 ATM을 이용하고 있는 동안 그 은행들은 당신의 주머니로부터 많은 수수료를 챙기고 있을 것이다. ATM 수수료 1000원은 10만원에 대한 이자 1%에 해당한다. 또 영업시간 외 인출과 영업시간 내 인출 수수료가 다를 수 있으니 참고 하도록 하자.
 
커피, 복권, 담배 등에 짜투리 돈을 자주 쓰지 않는지 점검해보자 
특히, 한방을 노리는 많은 사람들이 적게는 몇 만원 크게는 많게는 몇 만원씩 복권을 사는데 쓴다. 또 어떤 이들은 카페에서 커피 한 잔 마시는 것을 습관처럼 여긴다. 그러나 이 습관이 쌓이다 보면 상당한 돈이 빠져나간다는 것을 인지하도록 하자. 담배 또한 하루에 한 갑씩 피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면, 건강과 함께 많은 금액이 자신의 주머니에서 빠져나가고 있을 것이다.
 
한 두 번 가고 마는 헬스클럽 역시 무심코 흘리는 돈이다
직장을 다니면서 꾸준히 운동을 하는 게 힘들다는 걸 알면서도 단지 싸다는 이유로 3개월 이상 짜리 헬스 클럽에 가입하는 경우가 많지만 결국 가입만 하고 만다. 따라서 본인이 운동을 할 수 있는지 없는지 테스트해보고 결정하도록 하는 게 현명하다. 
 
한 순간에 혹해 물건을 구매하는가
그렇다면 마트를 가더라도 쇼핑을 하더라도 그전에 나에게 필요한 구매물품을 정하고 사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이 모든 낭비를 피하기 위해서는 가계부를 쓰는 것이 제일 현명하다. 가계부를 쓰다 보면, 자기 자신의 소비 형태를 알 수 있기 때문에 강한 자극이 오기 때문이다. 본인의 지출 내역을 자세히 살펴보고 어디에서 낭비를 하고 있는지 찾아보도록 하자.
 
명정선 기자 cecilia102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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