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은 문화재청과 함께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맥심 헤리티지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동서식품은 다음달부터 커피믹스 패키지에 국보 제 287호 백제금동대향로가 인쇄된 커피믹스 제품을 출고한다. 동서식품은 소비자들이 우리 문화재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백제금동대향로를 시작으로 다양한 문화유산들을 제품 패키지에 인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맥심 헤리티지 홈페이지에서 문화유산의 의미와 가치를 알리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동서식품은 다음달 1일부터 백제 유적 체험단인 '우리 문화유산 탐험대'를 모집한다. 공주, 부여 등 백제역사유적지구 일대를 탐방하고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활동이다. 체험단에 선정된 인원들은 8월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일정으로 참여하게 된다.
이외에도 헤리티지 홈페이지에서는 문화유산의 의미를 주변 사람과 공유하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백제금동대향로 관련 퀴즈 정답을 맞추고 SNS를 통해 공유하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총 100명에게 맥심 모카골드 커피믹스를 증정한다. 당첨자는 다음달 22일 홈페이지에 발표될 예정이다.
정진 동서식품 마케팅 팀장은 "전통문화유산은 한 나라와 국민들에게 있어 매우 중요하고 소중한 가치를 지니는 보물로, 먼 훗날까지 아끼고 지켜나가야 할 자산"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우수하고 소중한 우리의 전통 문화유산의 가치를 되새기고, 오래도록 아끼는 마음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이철 기자 iron62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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