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형진기자] “정보통신의 힘은 지난 1997년 한국 외환 유동성 위기극복의 힘이었다.”
김신배 SK C&C 부회장은 지난 13일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의 라디슨 사스호텔에서 열린 한국-카자흐스탄 신성장 비즈포럼에 참석해 ‘ICT Developments in Korea’라는 주제 강연에 나서 우리나라 정보통신기술의 발전상과 국가경제기여도를 소개했다.
김 부회장은 “2009년 한국의 정보통신산업 수출액은 14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이는 전체 수출액의 40%, 한국 전체 GDP(국내총생산)의 17%를 차지한다"고 설명했다.
김 부회장은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2개국 순방길에 오른 이명박 대통령 수행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카자흐스탄에서 우리나라 정보통신(IT) 기술을 알리는 민간외교와 비지니스 활동을 펼치고 있다.
카자흐스탄은 세계 9위의 면적에 세계 9위 석유 매장량, 세계 2위 우라늄 매장량을 지닌 주요 자원 국가로 2000년 이후 연 평균 10%대 성장 중인 신흥 개발도상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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