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에서 콘서트를 개최한 엑소.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그룹 엑소가 태국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엑소는 지난 20~21일 태국 방콕 임팩트 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해 약 2만 2000명의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지난해 9월 이후 10개월 만에 태국에서 콘서트를 열게 된 엑소는 히트곡 '중독'으로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이후 '마마(MAMA)', '늑대와 미녀', '콜 미 베이비(CALL ME BABY)', '러브 미 라이트(LOVE ME RIGHT)' 등 총 28곡의 무대를 선보였다.
현지 관객들은 엑소를 상징하는 은빛 야광봉을 흔들며 멤버들의 이름을 연호하고 노래를 따라부르는 등 열정적으로 콘서트를 즐겼다. 특히 공연 막바지에는 "너만을 기다렸던 279일", "EXO♥EXO-L", "내 우주는 전부 엑소야", "걱정마♥EXO-L이 EXO를 지켜줄게!" 등의 메시지가 담긴 플래카드를 펼치는 이벤트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엑소를 기다려온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 속에 2회 공연이 모두 매진을 기록했다"며 "공항, 호텔, 공연장 등 엑소가 이동하는 곳마다 수많은 팬들의 열렬한 환호가 이어지기도 했다"고 전했다.
한편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으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엑소는 타이틀곡 '러브 미 라이트'로 Mnet '엠카운트다운', KBS '뮤직뱅크', MBC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서 1위를 휩쓸며 인기몰이 중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etomato.com
◇태국에서 콘서트를 개최한 그룹 엑소.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엑소가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엑소의 태국 공연 모습.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엑소의 태국 콘서트 현장.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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