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전광수 커피와 '아카페라 마스터즈' 출시
2015-06-11 16:29:14 2015-06-11 16:29:14
(사진제공=빙그레)
빙그레는 커피전문점 전광수 커피와 함께 '아카페라 마스터즈'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아메리카노와 오리지널라떼 2종으로 출시됐다. 아메리카노는 콜롬비아, 케냐, 브라질, 과테말라의 커피원두를 배합하고 설탕을 넣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오리지널라떼는 온두라스, 탄자니아, 과테말라 원두가 사용됐다.
 
전광수 대표는 1996년 커피사업을 시작, 2004년에 커피 아카데미를 설립하고 현재까지 약 1000명의 커피인을 배출했다. 2007년에는 대한민국 최초의 핸드드립 커피 체인점을 열어 현재 전국에 21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빙그레는 이번 제품의 출시를 기념,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고객이 아카페라 마스터즈 제품 구매 후 뚜껑에 붙어 있는 할인권을 가지고 전광수 커피 매장에서 커피메뉴 주문 시 1잔 당 1000원을 할인해준다. 행사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전광수 커피 전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빙그레 관계자는 "아카페라 마스터즈는 전 대표의 노하우가 담긴 프리미엄 커피"라며 "앞으로 전 대표와 협업을 통해 높아진 소비자들의 눈높이를 맞출 수 있는 제품개발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 기자 iron621@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