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 12일 창원서 개막
13개국 154개사 363개 부스..바이어 등 3만명 참관
2009-05-09 09:22:41 2009-05-09 09:22:41
국내 대표적인 산업전시회인 제5회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KOFAS)이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9일 경남도에 따르면 지식경제부와 도, 창원시가 함께 주최하고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13개국 154개사가 참가해 363개 부스에서 각종 기기를 전시하고 상담을 벌이며 세미나 등 부대행사도 열린다.

이번 기기전의 전시분야는 FA기기.로봇을 비롯해 금속가공기계, 금형.공구, 유공압기기.펌프, 제어계측.시험검사기기, 포장기기.물류시스템 등 6개 공장자동화 핵심 분야가 망라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일본 미국 독일 중국 영국 등 12개국에서 60개 해외기업이 참가, 국내외 우수 기계류의 현주소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을 뿐만아니라 기계류 마케팅과 기술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도는 이번 전시회에 국내외 바이어를 포함해 3만여명이 참관, 자동화 관련기기 및 주변기기 수요창출과 수출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는 14일에는 기업체별 중동 담당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수출상담회가 열리고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과 투자유치를 위해 33개국 300여명이 참가하는 '동아시아 중남미(FEALAC) 중소기업 프로모션 투어'도 13일부터 15일까지 계속된다.

이와함께 선진 기술력과 기술동향을 소개하는 세미나도 3차례나 열리며 한국 비파괴검사학회 춘계학술대회와 국내기술로 개발한 로봇으로 태극권을 시연하는 '로봇 쇼'도 선보인다.
[창원=연합뉴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진규 온라인뉴스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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