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피아는 9일 서울시 강서구 염창동 우림블루나인 16층에 새로 마련한 사옥으로 입주했다고 밝혔다.
넷피아가 사옥을 마련한 것은 1997년 창사 이래 처음으로, 임대비용 절감 및 사업 주력을 통해 흑자 기조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넷피아 이판정 대표는 "이번 사옥 이전을 제2의 도약기로 삼아 5년 내 연매출 1천억원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넷피아는 자국어 인터넷주소 서비스의 세계화를 추진하고 DNS 컨설팅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SK브로드밴드와의 제휴를 통해 서비스 중인 NX도메인 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모델과 솔루션의 글로벌 서비스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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