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제2청은 지난달 22∼24일 대만에서 열린 '2009 국제 보안기기 전시회(SecuTech 2009)'에 도내 10개 업체가 참가해 1만632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했다고 9일 밝혔다.
이들 업체는 또 이 기간 1만4천838만 달러의 상담 실적을 거두기도 했다.
대만 국제보안기기 전시회는 20개국 700여개 업체가 참가하는 행사로 영국 IFSEC, 미국 ISC WEST와 함께 아시아권을 대표하는 보안기기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 20개 업체가 한국관에 부스를 마련했으며 이 중 도내 업체가 절반을 차지했다.
도(道)2청 관계자는 "도내 업체는 360도 회전하는 카메라 등 대만.중국보다 디자인과 기술이 뛰어난 고급 제품을 선보여 좋은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의정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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