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블랙야크)
블랙야크는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블랙야크 양재사옥에 아웃도어 브랜드와 휴식공간이 결합한 복합매장을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곳에는 고객들이 효율적인 쇼핑을 할 수 있도록 블랙야크와 블랙야크키즈, 마모트, 동진레저의 마운티아 등 4개 브랜드를 한 자리에 모아 놓았다.
블랙야크와 블랙야크 키즈 매장은 1층과 2층, 약 600 m²의 규모로 재정비된 라인업을 비롯해 다양한 기능과 디자인의 제품을 선보인다. 2층에 위치한 마모트는 미국 본토 아웃도어의 특징을 살린 인테리어와 소품으로 구성됐으며, 캠핑용품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블랙야크와 마운티아는 1층과 2층에 각각 캠핑 특화 존을 배치했다.
매장 인근에 자리잡고 있는 양재천은 한강고수부지와 함께 자전거, 조깅, 가족단위 산책 등 강남권에 위치한 시티형 아웃도어의 중심지다. 블랙야크는 고객뿐만 아니라 아웃도어 문화 확산을 위해 누구나 편히 쉴 수 있도록 바리스타가 상주한 카페테리아도 오픈 할 예정이다.
한편, 블랙야크는 매장 오픈을 기념해 전속모델 사인회를 비롯해 구매금액별 사은품 증정과 럭키 박스(랜덤 구성된 자사제품), 할인 및 특가 기획전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사인회는 오는 29일, 블랙야크 전속모델 조인성을 시작으로 다음달 5일에는 마운티아 전속모델 주원의 사인회가 열릴 예정이다. 내달 11일에는 블랙야크가 후원하는 쉐보레 레이싱팀의 이재우 감독과 안재모 선수의 사인회도 진행된다.
블랙야크 관계자는 "최근 이전한 신 사옥에 오픈한 매장은 기존매장과는 차별화 된 분위기와 휴식공간인 카페테리아의 결합을 통해 단순히 제품만 판매하는 것이 아닌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며졌다"면서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보다 즐겁게 머물다 갈 수 있는 공간이 되고자 한다"고 전했다.
유지승 기자 raintree@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