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곰들은 얼음이 녹으면 살아갈 수 없다
세계 시민
2015-05-21 10:40:04 2015-05-21 10:40:04
기후변화는 인간에게만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라 북극곰을 넘어서 전 생물들에게 영향을 준다. 이 기사는 우리는 궁극적으로 지구의 모두를 위해 지구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야함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킨다. 4월 1일 huffington post의 기사이다.
 
허핑턴포스트 홈페이지. 캡쳐/바람아시아
 
북극곰들은 바다에서 물개와 다른 먹이들을 사냥하기 위해 바다의 얼음이 필요하다. 하지만 기후변화는 북극곰들에게서 그 얼음들을 빼앗아가고 있다.
 
곰들은 육지에서 점점 더 많은 시간을 보내지만, 수요일에 나온 Frontiers in Ecology and the Environment 라는 잡지에서의 한 연구에 따르면, 육지에는 그들이 삶을 유지할 수 있을 정도로 식량이 풍부하지 않다.
 
미국의 지질연구소의 연구자들, 워싱턴 대학교와 국제 북극곰 보존 협회는 북극곰들이 필요한 많은 양의 에너지 밀도가 높은 음식과 북극곰들의 개체수를 계속 유지시키기 위해 첫 번째 북극 생태계 능력 조사를 하였으나 결과는 암울했다.
 
"육지에는 북극곰들이 먹을 충분한 음식이 없어요."그 연구의 공동 저자와 북극곰 협회장인 과학자 Steven Amstrup이 Huffington Post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이전의 북극 생물들에 관한 몇 연구들은 북극곰들이 거위 또는 알 종류의 육지의 음식들을 먹는다고 관찰해왔다. 그러나 Amstrup은 이의 증거가 "완전히" 입증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북극곰 20,000~25.000 마리 중에 육지음식을 먹는 곰들은 대략 30마리 뿐이라고 설명했다. 북극에 사는 조류의 알들은 대부분의 육지 음식들보다 영양이 풍부하긴 하지만, 그 알들은 모든 북극곰들이 먹기에는 양이 충분치 않다.
 
Amstrup에 따르면, 이전의 육지의 음식을 먹는다는 이야기들은 "그냥 단순히 기후 변화와 녹는 얼음들로부터 주의를 분산시키기 위한 것이다."
 
그 연구자들은 더 많은 연구들이 북극곰의 먹는 습관과 영양에 필요하다고 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 이용 가능한 자료는 북극곰들이 잃어버린 해양 포유동물 먹이들을 지구의 음식들로 대체한다는 결론을 지지하는 것은 아니다." 라고 주장했다.
 
Amstrup은 미래를 기대하며 온실가스 배출을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인간들이 온실가스를 방출하는 것이 북극의 얼음을 계속 녹이는 것과 마찬가지로, 북극곰 개체수의 감소는 피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Amstrup은 만약 우리가 협력한다면, 북극의 얼음은 수십 년만에 안정될 수 있을 것이고, 북극곰들의 서식지를 지킬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한다.
 
Amstrup과 다른 사람들은 온실가스가 줄어들면 북극곰의 개체수가 증가될 것이라는 예측을 2010년의 연구로 보여주었다. 21세기의 북극해의 얼음이 소실되는 추이와 얼음의 형태는 온실가스 배출이 줄어들지 않으면 더 큰 문제가 발생할 것임을 보여준다.
 
하지만 줄어드는 기후의 변화는 단지 북극곰들에 대한 것 뿐만 아니라, 더욱 많은 것을 의미한다. "북극곰들이 기후 변화의 영향을 받는 유일한 생물은 아닐 겁니다." "궁극적으로 이는 우리 모두의 문제죠."
 
북극곰 서식지의 기온은 지구 기온의 두 배에 가까운 속도로 올라가고 있다. 2014년은 가장 기온이 높았던 한 해였으며, 올해의 겨울 역시 가장 기온이 높은 겨울로 기록되었다.
 
 
 
이아영 / 안양외국어고등학교 기자 www.baram.asia T F
조응형 기자 
 
 
**이 기사는 <지속가능 청년협동조합 바람>의 대학생 기자단 <지속가능사회를 위한 젊은 기업가들(YeSS)>에서 산출하였습니다. 뉴스토마토 <Young & Trend>섹션과 YeSS의 웹진 <지속가능 바람>(www.baram.asia)에 함께 게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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