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신원 지이크)
신원(009270)의 남성복 브랜드 '지이크(SIEG)'는 론칭 20주년을 기념해 오는 15일까지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F/W 컬렉션 소개와 함께 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이크는 새로운 트렌디한 라인과 스타일을 선보였으며, 전국 백화점 바이어와 상품본부 바이어와 VIP관계자들을 초청해 퍼포먼스를 진행, 다양하고 트렌디한 제품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진행했다.
행사의 첫날인 지난 13일에는 지이크의 전속 모델인 배우 김우빈이 참석했다. 이번 전시는 지이크의 2015 F/W 컬렉션은 'Ungrown Man'이라는 주제로 선보였다. 브랜드 특유의 독특한 감성과 스포티함이 공존하는 동시에 10대들의 평범하면서도 익숙한 캐주얼 패션 아이템을 조금 더 어른스럽게 표현했다. 또한 다양한 소재의 믹스매치를 비롯해 볼륨감과 소프트함을 가진 실루엣을 선보였다.
지이크에서는 브랜드 론칭 20주년을 기념해 새로운 BI도 선보였다. 젊고 모던한 이미지를 강조해 재도약의 의지를 담아냈다. 새 BI 에서의 가장 큰 변화는 모스 코드 부호를 도입시켜 유니크함을 더한 것으로, 기존의 로고보다는 세련되고 현대적인 모습으로 변화를 시도했다. 로고 컬러는 시크함과 고급스러움을 나타내는 블랙 컬러로 표현했다.
이성용 지이크 사업본부 이사는 "국내 남성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의 대표 브랜드로서 고객들이 추구하는 가치와 변화를 브랜드에 담고자 했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변화를 통해 매스 컨템포러리의 대표 브랜드로 끊임없는 신선함을 고객에게 선사하는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유지승 기자 raintr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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