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가능한 발전은 현대 사회에서 매우 중요한 키워드이다. 이 중요한 키워드가 도시 자체에 접목되어 최근 100% 재생 가능 에너지 운영을 목표로 하는 도시가 늘어나고 있는데, 밴쿠버가 이 반열에 합류하게 되었다. 2015년 4월 10일, The Guardian의 보도이다.
가디언지 홈페이지. 캡쳐/바람아시아
밴쿠버는 100% 재생 가능 에너지 운영을 가장 최근에 약속한 도시가 되었다. 캐나다의 서부해안에 위치한 600,000명이 거주하는 이 도시는 전기, 난방, 냉방 그리고 교통 또한 오직 친환경 에너지원을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박원순 서울 시장은, 3년마다 한번 씩 있는 지방정부들의 지속가능성 정상회담인 이클레이 세계총회에서 도시와 시가지는 지구 이산화탄소 배출의 70-75%에 대한 책임이 있고, 그곳들이 “기후에 대한 실제 대응“이 일어날 곳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기후 변화로부터 세계를 구하기 위해 함께 다가오는 녹색 흐름이다”라고 박원순 시장은 100명이 넘는 시장들이 포함되고 15,000명 가까이 되는 지방정부 회원들에게 말했다.
밴쿠버의 부시장인 Andrea Reimer는 The Guardian에게 “녹색 도시가 되는 것엔 설득력 있는 도덕적 명령이 있기도 하지만 환상적인 경제적 이유 또한 있다.” 라고 말했다. 100% 재생 가능 에너지 운영의 목표기한으로 냉방, 난방은 2030년 혹은 2035년 까지, 교통은 2040년에서 2050년으로 잡힐 것으로 본다. 이 목표들은 국가정부와 밴쿠버 지방정부의 지원을 통해 더 이르게 실현될 수 있다.
Reimer는 누구든 100% 재생 가능 에너지로 변환시키는 분야에 전문지식을 개발하면 21세기를 지배할 것이라고 덧붙이며, 사람들과 기업들은 깨끗하고 환경 친화적인 시가지에서 일하고 살고 싶어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밴쿠버는 100% 재생 가능 에너지 운영을 이용한 발전(發電)은 몇 년 안에 이뤄 낼 수 있지만 난방, 냉방과 교통은 더 오래 걸릴 것이다. 이 도시의 야망은 캐나다가 “가장 환경적으로 무책임한 중앙 정부”를 최근 10년 동안 가졌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2020년 까지 세계에서 가장 친환경적인 도시가 되는 것이라고 그녀는 말했다.
박원순 시장은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천백만의 사람들이 거주하는 서울은 2018년까지 40000개의 솔라 패널을 가구에 설치하는 것과 15000대의 전기 운송수단을 포함하여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고 재생 가능한 발전(發電)을 증가시키겠다고 발표했다. 2030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이 40% 가량 절감될 것 이라고 희망하고 있다.
샌디에이고와 샌프란시스코, 시드니 그리고 코펜하겐을 포함한 50곳 이상의 도시가 100% 재생 가능 에너지 운영을 향해 가고 있다고 발표했다. 몇몇 도시들은 2020년을 목표로 하고 있고, 그 외 도시들은 2030년이나 2035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이슬란드의 레이캬비크와 같이 몇몇 도시들은 벌써 발전(發電)과 난방을 재생 가능한 에너지로 사용하고 있다. 코스타리카의 국가전체는 이번 년에 75일간 연속적으로 재생 가능한 에너지로 운영되었다
“단지 3년 전에 우리는 100% 재생 가능 에너지는 가능하다고 말하고 있었다, 그리고 지금 많은 도시들과 지역들은 그것을 하고 있다.” 화석연료사용에서 멀어지려는 단체들의 국제적 연합인 Global 100% RE Alliance의 조정자 Anna Leidreiter는 말했다. 만약에 큰 기업체들이나 자원 회사들이 관리를 한다면 기후변화를 다루려는 노력을 더디게 할 것이라고 Leidreiter는 덧붙였다. “재생가능 에너지에 대한 비즈니스 모델은 완전히 다른 것이다, 이는 사람들에게 혜택을 줘야하는 것이지 기업에 혜택을 주는 것이 아니다."
박다미 기자
**이 기사는 <지속가능 청년협동조합 바람>의 대학생 기자단 <지속가능사회를 위한 젊은 기업가들(YeSS)>에서 산출하였습니다. 뉴스토마토 <Young & Trend>섹션과 YeSS의 웹진 <지속가능 바람>(www.baram.asia)에 함께 게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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