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기술에 능통한 세대는 건설 환경을 위한 의미 있는 도움을 건설에 가져오기 위해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활성화하는 것을 돕는 중이다. '3D 입체 건물모형은 건설에 지속가능성을 가져오도록 돕는다.'는 제목의 기사는 2015년 4월 13일 가디언에서 보도되었다.
피사의 사탑을 지은 건축가들이 BIM 컴퓨터 시뮬레이션 기술로 접근했다면 과연 사탑이 기울어졌을까?
수년간 건설은 벽돌과 회반죽, 펜과 종이로 이루어진 아날로그 세상이었다. 건물이 이미 땅 위에 만들어지고 나서야 발견되는 오류나 계산착오를 지닌 전통적인 2차원의 도면을 사용하여 건물들은 설계되고 계획되었다. 그러나 디지털 기술의 발달 덕택에 복잡한 청사진들을 자세히 들여다보던 날들은 끝났다.
BIM(건물정보 모형제작, Builing Information Modeling) 기술은 건물데이터의 모음을 이용해서 디지털 방식으로 완성된 3D 입체 모형의 공정을 묘사한다. 이것은 창문과 문, 공기조절장치와 특수 장비와 같이 건물을 건설하는데 사용되는 실질적인 장비들과 동등한 특징을 이루는 가상의 현실 같은 것이다. BIM은 당신이 병원이나 초고층 빌딩, 다리, 도로를 건설할 때, 아니 건설을 시작하기도 전에 어떻게 건물이 오래 버티는지를 이해하고 계획의 진전에 도움을 주는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작동시키는 것을 가능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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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에서의 혁명
CBRE 건물 자문회사의 부 책임자인 Ian Sutton은 BIM 기술은 흔히 건설 도구는 “혁명 그 자체”이듯이 요람에서 무덤까지의 기술의 이익들이었던 1980년대의 종이도안에서 컴퓨터를 이용한 설계로의 움직임과 같다고 한다.
“본질적으로, 이 새로운 기술들은 건물들이 함께 보기 좋게 놓이고 건설될 때 어떻게 건물이 형성되어야 하는지에 더 나은 이해를 제공하는 방법, 그리고 나중에 어떻게 이것이 분해해질지 이해하는 것을 도와줍니다. 이 혁신들은 또한 건물의 건설에 더욱 지속 가능한 접근과 건물이 사용될 때 어떻게 형성될지 보여줄 수 있게 건물이 물리적으로 건설되기 전에 자동적으로 계획된 디자인 데이터 접근하도록 도와줍니다.” 라고 그는 설명했다. 그는 BIM이 제공하는 증강 현실 기술이 지금의 설계 과정을 간소화하고 건물 건설비용을 감소시킬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건설에서의 결점을 최소화함으로써 지속적인 운영비를 감소시키는 것이다.
세계적인 건설 회사 Turner & Townsend는 세 개의 미식축구 경기장과 세계에서 가장 복잡한 수하물처리설비 중 하나에 적합할 정도로 충분히 넓은 중앙의 아트리움(현대식 건물 중앙 높은 곳에 보통 유리로 지붕을 한 넓은 공간) 공간을 가지고 있는 건물이 있는 Abu Dhabi 공항의 새로운 복합 미드필드 공항터미널에 공을 들이고 있다. 공항터미널은 건물의 실적에 필수적으로 고려되고 있는데, 회사의 부 책임자인 David Monswhite에 따르면 BIM기술 없이는 희망했던 기간 안에 건설되지 않을 뻔했다고 한다. Monswhite는 어떻게 BIM 기술이 건물의 건설에 보급되고 있는지에 대한 대단한 본보기로서 공을 들인 셈이다.
오래된 방식으로의 탈피
BIM 기술에 대해 칭찬의 후렴을 노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것은 여전히 보편적으로 사용되지는 않는다. 왜 그런 것일까? 자문회사 Space Group의 최고 책임자인 Rob Charlton은 건설에 대한 전통적인 접근에 대한 완강한 선호, 설계자와 기술자 단체 간 협력 부족과 모든 중요한 자료들을 공유하기 꺼리는 현상이 변화를 저지하고 있다는 데 주시했다. 기술이 존재하는 사이 아주 거대한 도전은 문화적 변화를 가져온다.
Charlton은 지금 건설 산업에 변화의 물결이 일고 있고, 이 변화는 비효과적인 건물들을 가만두지 않고 환경에 대해 우려하는 새로운 기술에 능통한 세대가 주도할 것이라고 믿는다. 어떻게 '우리'가 산업의 전통 고수자들의 가슴과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백문이불여일견이라 했던가. 코번트리 대학의 지속 가능성 부서의 책임자인 Elise Smithson은 BIM 기술의 성능을 건설 산업 종사자들에게 설명하기 위해 시뮬레이션을 진행 중이다. “코번트리에서의 우리의 목표는 이것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으며, 이 기술에 많은 장점들이 있다고 그들에게 입증하는 것입니다.” 라고 Smithson는 말했다.
“우리는 빨리 일을 할 수 있고 사용자나 주인이 이루길 원하는 건물의 성능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을 그들이나 다른 사람들의 자료로 보여주는 것이 필요했어요. 그 과정에서의 우리의 역할은 건설현장에 있는 사람들에게 BIM 기술은 그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어렵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것이 제정되거나 건물 기초에 사용되기 위해서는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지속해서 사람들에게 BIM의 가치를 보여줄 것입니다. 그러고 나면 언젠가 그들의 태도는 변화하기 시작하지 않을까요."
이소연 기자
**이 기사는 <지속가능 청년협동조합 바람>의 대학생 기자단 <지속가능사회를 위한 젊은 기업가들(YeSS)>에서 산출하였습니다. 뉴스토마토 <Young & Trend>섹션과 YeSS의 웹진 <지속가능 바람>(www.baram.asia)에 함께 게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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