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유니클로)
유니클로는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과 대구에 위치한 세 곳의 보육원 시설 원아 총 130명을 매장에 초청해 쇼핑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4월부터 시작해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매회 수혜 대상을 늘리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지방으로 지역을 확대했다.
소외 계층 어린이들에게 본인이 입고 싶은 옷을 직접 고르고 구입할 수 있는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올해는 지난달 24일 강남점에 '구세군 서울후생원' 원아 67명이, 25일에는 명동중앙점에 사회복지법인 남산원 원아 41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본사와 매장 직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쇼핑을 즐기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성호 유니클로 대표는 "서울 지역의 매장 1곳에서 시작했던 행사가 매회 확대돼 올해는 대구에서도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면서 "계속해서 '옷의 힘'을 활용해 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유지승 기자 raintr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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