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 아마추어 사이클 팀 '이즈니' 후원
2015-04-23 15:59:25 2015-04-23 15:59:25
(사진제공=밀레)
 
[뉴스토마토 유지승 기자]밀레는 '이즈니'(EZNI) 아마추어 사이클 팀을 공식 후원하기로 하고 지난 22일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밀레는 향후 제품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EZNI 사이클 팀은 올해 1월 창단했으며, 현재 총 11명의 선수가 활약하고 있다. 사이클뿐만 아니라 철인 3종 경기, 인라인 스케이트 대회 등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전천후 스포츠팀이다.
 
지난해 스페셜라이즈드 윈터게임 1위(이준희 선수), 2013년 투르드 코리아(Tour de Korea) 베스트 우먼 라이더 부문 1위(김하나 선수)를 차지한 선수들이 팀에 소속돼 있다. 2012년 세계 최초 베링해협 횡단에 성공한 탐험대의 일원인 정찬일 선수는 현재 밀레 영업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박용학 밀레 상무는 "밀레만의 기술력이 집약된 전문 아웃도어 의류를 아마추어 사이클 팀에 지원하게 된 것은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등산에 영역을 한정 짓지 않고, 다양한 레저 분야에서 밀레의 기술력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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