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네파)
[뉴스토마토 유지승기자]본격적인 봄 날씨에 등산객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황사, 일교차 등을 고려한 건강관리가 필요한 요즘 아웃도어 업계는 '부위별 통풍'에 주목하고 있다.
아웃도어 업계는 이번 시즌 암홀(겨드랑이 부위)에 기능성 망사 소재를 사용하거나 지퍼를 달아 빠른 통풍과 발수가 가능한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전지현 바람막이'로 인기를 끌고 있는 #네파의 하이브리드 재킷은 봄철 변덕스러운 날씨에 자유롭게 대처가 가능하도록 방수ㆍ방풍 소재가 부위별로 최적화돼 믹스된 제품이다. 통풍이 잘 되는 메쉬 소재를 소매 하단과 겨드랑이 라인에 사용해 빠르게 땀을 식힐 수 있다.
몽벨의 고어텍스 재킷 '서밋'은 암홀에 지퍼 방식으로 적용한 A/V(Air Ventilation, 통기) 시스템으로 습기와 열기가 효과적으로 방출되도록 했다. 고어텍스 프로 프로덕트 3L을 사용해 방수와 투습이 가능하다.
라푸마의 '헥사곤 고어텍스 재킷' 역시 겨드랑이 아래에 지퍼가 달려 있다. 산행 시 땀이 나더라도 겨드랑이 밑의 지퍼를 열 수 있어 재킷을 벗지 않고도 체온 유지가 가능하다.
컬럼비아의 '서머 솔리튜드 재킷'은 통풍 기능에 집중한 바람막이다. 방풍 재킷 고유의 바람막이 기능을 갖춘 동시에 벤트 시스템을 적용해 재킷 안팎의 통기, 통풍성을 강화했다. 옆구리 부분의 3중 절개 슬릿 디자인이 바람의 통로 역할을 한다.
K2의 '플라이워크 W/S 재킷'은 땀이 쉽게 차는 겨드랑이 부분에 통풍구를 내어 등산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쾌적함을 느낄 수 있게 했다. 보온, 방풍, 투습 기능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도록 개발한 3레이어 하이브리드 윈드스타퍼 재킷이다.
코오롱(002020)스포츠의 '히말라야'는 겨드랑이 부분에 지퍼 벤틸레이션을 구성해 통기성을 강화한 여성용 3L 프로쉘 최전문형 재킷이다. 방수 및 투습 기능이 뛰어난 고어텍스 프로 멤브레인 소재를 사용해 폭우에도 견딜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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