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승수기자] 대한주택보증과 광주은행이 9일 광주은행 본점에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및 전세금안심대출보증 업무위탁 협약을 체결했다.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은 세입자의 전세보증금을 보호하는 상품이다. 2013년 9월 첫 출시 이후 1조3000억원을 발급했다. 2014년 저금리 대출과 결합한 전세금안심대출은 현재까지 4000억원이 발급됐다.
대한주택보증은 초기 우리은행을 통해 보증상품을 위탁 운용해 왔으나, 보증수요 증가에 따라 지난달 26일 부산은행과 업무협약을 한데 이어 광주은행 전지점으로 취급기관을 확대했다.
강병권 주택보증 금융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해당지역 내 정책보증 취급을 확대함으로써 정부정책의 효과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대한주택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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