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급식 식재료 납품업체 16곳 추가 선정..총 97곳
2015-04-09 17:11:51 2015-04-09 17:11:56
[뉴스토마토 방글아기자] 급식 식재료 우수관리업체 16개가 신규지정됐다. 지난 2011년부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지정·관리해 온 우수업체는 이로써 총 97개로 늘었다. 전체 단체급식 납품업체(8000여개) 중 상위 1% 가량이다.
 
9일 농관원은 학교급식 등 단체급식에 안전과 품질 등 면에서 우수한 식재료를 납품하는 관리업체를 16곳 신규 선정하고, 현재까지 지정 업체 총 97개소에 대해 잔류농약분석 지원, 종사자 교육, 홍보지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정업체는 반기별로 1회 이상 원산지표시, 인증품 관리 및 지정기준 준수 여부 등의 사후관리를 받는다. 현재까지 지정업체를 반납·취소한 곳도 총 2곳 있었다.
 
한편 농관원은 앞으로 이같은 우수업체 지정을 확대해나간다는 방침이다.
 
김대근 농관원장은 "학교급식 농산물 안전성조사를 기존 유통단계에서 생산단계로 전환하는 등 강화해 부적합 농식품이 식재료로 공급되는 것을 사전 차단할 것"이라며 "단체급식에 우수 식재료 공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5년 상반기 식재료 우수관리업체 신규 지정업체 현황(총 16개소)
 
▲동은푸드 ▲신선푸드(주) ▲㈜행주치마 ▲우리영농조합법인 ▲정한영농조합법인 ▲푸른촌 ▲㈜남면지엔지 ▲㈜초원에프에스 ▲함양농협가공사업소 ▲㈜대한 ▲㈜모닝 ▲한진푸드 ▲초록푸드 ▲경북친환경영농조합법인 ▲㈜농협하나로유통 ▲김해농산물종합유통센터 ▲느영나영영농조합법인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