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텍캐리어, 이서진 에어컨으로 중국 공략 박차
중국 상해 '2015 중국냉난방공조전' 참가 신제품 공개
2015-04-09 15:02:23 2015-04-09 15:02:28
[뉴스토마토 남궁민관기자] 냉동·공조 전문기업 오텍캐리어는 중국 상해에서 열린 '2015 중국냉난방공조전'에 이서진 '사계절' 에어컨을 출품했다고 9일 밝혔다.
 
이서진 '사계절' 에어컨은 오텍캐리어가 글로벌캐리어와 공동으로 올해 출시한 제품으로 독립 원터치 공기청정·스마트 제습 기능을 탑재해 계절에 상관없이 1년내내 사용가능하다.
 
이 제품을 해외 전시회에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오텍캐리어는 향후 중국시장 공략을 위해 글로벌캐리어와 미디어그룹의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최초로 인버터 하이브리드 보일러를 개발한 노하우와 미디어그룹(CAC)과의 기술교류를 통해 캐리어만의 신기술이 탑재된 보일러를 곧 중국시장에 진출시킬 예정이다.
 
강성희 오텍캐리어 회장은 전시회에 참가해 "글로벌캐리어 및 미디어그룹(CAC)과 기술교류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미디어그룹(CAC)과 전사적인 기술교류 및 네트워크 공유로 가정용에어컨 시장을 넘어 보일러 시장 개척까지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8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열리며 전 세계 1100여개 사가 참가했다. 국내에서는 오텍캐리어를 비롯한 21개사가 참가해 국내 냉난방공조 기술을 선보였다.
 
◇오텍캐리어 모델이 9일 중국 상해에서 진행중인 '2015 중국 냉난방공조전'에서 이서진 '사계절' 에어컨을 선보이고 있다.(사진=오텍캐리어)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