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프트한자 1분기 적자 전환
2009-04-30 06:45:13 2009-04-30 06:45:13
독일 항공사 루프트한자가 글로벌 경제위기에 따른 항공 수요 감소 여파로 올해 1.4분기에 2억5600만유로(한화 4500억여원)의 순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루프트한자는 지난해 1.4분기에는 4400만유로의 순이익을 냈다.
 
루프트한자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올해 1.4분기 매출액은 50억유로로, 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또 영업 적자는 4400만유로를 기록했다.
 
루프트한자는 또 경기침체가 지속됨에 따라 매출 부진이 이어질 전망이지만 연간 전체로는 흑자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랑크푸르트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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