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여대, 해외전문봉사활동 개시..글로벌 리더 양성
2015-04-02 14:38:00 2015-04-02 17:18:12
[뉴스토마토 최기철기자] 수원여자대학교(총장 엄태식)가 사회복지과 학생들의 해외현장 적응력을 키우기 위해 '해외전문봉사활동(Vision trip aboard)'을 운영한다. 
 
수원여대는 2일 사회복지과 및 전공심화 학생 34명이 올해 6월부터 캄보디아 프놈펜 지역에서 약 10일간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학생들은 직접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등 주체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해당국가의 복지단체 및 시설과 사전에 접촉해 서비스대상자들의 현재 상황이나 필요한 부분을 파악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한다.
 
또 담당교수의 지도 하에 전공심화과정 학생 및 2,3학년 학생들이 함께 팀을 이루어 해당국가에서 전문자원을 봉사 실시하며, 해당 국가의 복지시설을 견학하며 배우는 기회도 얻는다.
 
학생들은 캄보디아 외에도 중국 또는 제3세계 중 전문자원봉사자의 지원이 필요한 국가의 복지시설에서 전문자원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수원여대 관계자는 "해외전문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복지과 학생들의 해외현장 적응력 상승은 물론 봉사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고 있다"며 "spp하며 실무능력을 배양할 수 있어 학과만족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수원여대 학생들이 동남아 제3국지역을 방문해 어린으들을 돌보고 있다.(사진제공=수원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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