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여의도 증시전문가들은 29일 "국내 증시가 돼지 인플루엔자(SI) 확산 우려와 뉴욕증시 하락 소식의 영향으로 조정 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간밤에 뉴욕증시는 각종 경제지표가 호전됐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급속하게 퍼지고 있는 SI가 경기회복의 발목을 잡을 것이란 우려로 하락 마감했다.
특히 외국인 매수 여부가 국내 증시 수급의 핵심으로 떠오른 상황에서 SI 악재는 외국인의 투자심리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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