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를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치열하게 전개된 4.29 재.보선이 29일 오전 6시부터 16개 지역 선거구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투표는 오후 8시까지 계속되며, 당선자 윤곽은 빠르면 밤 11시께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선거가 실시되는 지역은 인천 부평을과 경북 경주, 울산 북구, 전주 덕진과 완산갑 등 국회의원 선거구 5곳을 비롯해 기초단체장인 경기 시흥 1곳, 광역의원 3곳, 기초의원 5곳, 교육감 2곳이다.
교육감 선거지역을 제외한 14개 선거구는 30%대의 투표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일부 지역에선 20%대로 투표율이 하락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번 국회의원 재선거는 지난해 18대 총선 이후 처음 치러지는 것인데다 여야 모두 이번 재.보선을 향후 정국 주도권을 장악하기 위한 승부처로 여기고 있어 결과가 주목된다.
[서울=연합뉴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