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근 신임 한국태양광산업협회 회장이 26일 서울 역삼동 SC컨벤션센터(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협회장 취임사를 발표하고 있다.(사진=한국태양광협회)
[뉴스토마토 이충희기자] 한국태양광산업협회는 26일 서울 역삼동 SC컨벤션센터(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2015년 정기총회를 열고, 3대 회장에 이완근 신성솔라에너지 회장을 선임했다.
이완근 신임 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태양광 산업이 정책적인 관심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국내 태양광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전 세계에서 높아지고 있는 만큼 정책적 환경조성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협회는 이날 총회에서 지난해 완공한 우즈베키스탄의 테스트베드를 발판으로 향후 대형 프로젝트 수주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또 수출연계형 교육사업, 통상 대응, 정책연구 용역, 미국 전시회 한국관 운용 등을 통해 태양광 기업들의 해외진출 준비를 돕겠다는 방침이다.
협회 관계자는 "국내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핵심인 태양광 산업이 새로운 지도체제를 구성한 한국태양광산업협회를 중심으로 도약의 디딤돌을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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