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랄라와 투투, ‘결정적인 해’ 빈곤퇴치 위해 돌아오다
세계 시민
2015-03-25 12:12:00 2015-03-25 12:19:41
노벨 수상자인 말랄라 유사프자이와 같은 유명 인사들이 후원하는 한 캠페인에 따르면, 올해 두 번의 중요한 회담에서 세계의 지도자들이 빈곤과 기후 변동과 관련하여 진전을 보이지 않는 이상 거의 10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극도로 빈곤한 생활에 처할 것이다. 뉴욕타임스의 2015년 1월 15일 보도이다.
 
“행동/2015” 캠페인이 천 명의 단체(인권과 환경에서 성장과 건강에 이르기까지 관심들을 나타내는 단체들)에 의해 9월 유엔 회담 전에 정부들에게 압력을 넣기 위해 목요일에 시작되었다.
 
뉴욕 회담은 세계의 지도자들이 금년에 만료되는 15년이 된 새천년개발목표(MDGs)를 대체하고 그것을 기반으로 다음 15년 동안 수행할 일련의 지속가능한 개발 목표(SDGs)에 동의를 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로이터 홈페이지
 
유엔 회담이 있고 석 달 뒤에 정책 입안자들은 지구 기온 변화 협정에 관해 철저히 논의하기 위하여 파리로 갈 것이다.
 
유사프자이와 다수의 유명 인사, 사업가들과 맷 데이먼, 가수 샤키라, 자선 사업가 빌과 멜린다 게이츠, 그리고 데스몬드 투투 대주교를 비롯한 활동가들이 서명한 공개 항의서는 정부가 무시할 수 없는 수많은 목소리들이 있다며 경고했다.
 
“이 행성의 모든 모서리에서 모든 연령대의 목소리들이 있습니다 – 현재 교육의 기회를 박탈당한 어린 소녀의 소리 ... 건강관리의 기회를 박탈당한 임신한 어머니 ... 제대로 된 일자리의 기회를 박탈당한 젊은 사람들 ... 부패한 공무원들의 차별을 두려워하는 소수집단에 속한 한 가정 ... 기후변화 난민으로서 강제로 도시로 이주하게 된 농부들,” 이라고 그 편지는 전했다.
 
“그들의 목소리는 사람들을 가난하게 만드는 불평등과 부당함에 저항하여 더 크게 외칠 것입니다” 라고 그것은 덧붙였다.
 
행동/2015는 덴버 대학교의 연구를 인용하여, 만약 이번 연도에 지도자들이 “단호한 행동”의 시나리오와 비교하여 제 할 일을 하지 못한다면 극빈에 처한(하루에 1.25달러 미만으로 생활하는) 사람들의 수는 8억 8천 6백만 명이 넘을 것이라고 말했다.
 
2000년에 합의된 새천년개발목표는 극빈과 기아를 끝내고 전 세계적인 초등 교육을 달성하며 어린이 사망률을 낮추며 모성보건을 개선시키는 것을 포함한 8개의 폭넓은 목표를 설정했다.
 
비평가들은 그 목표들이 기부자들에 의해 지나치게 많은 영향을 받았고 가장 빈곤한 사람들을 방치했으며 기후 변화, 양호통치, 인권과 교육의 질적 개발에 관한 여러 가지의 중요한 요소들을 놓쳤다고 말한다. 지지자들은 그 목표들이 세계의 가장 빈곤한 사람들에게 활기를 불어넣고 노력을 확대하는데 도움을 주었다고 말한다.
 
“새천년개발목표는 가끔 비판적 검토를 받습니다 ... 그러나 전반적으로, 저는 이것이 개발을 위한 최적의 기간이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라고 자선 단체인 세이브 더 칠드런의 정책과 연구 책임자인 조나단 글레니가 런던의 언론 브리핑에서 말했다.
 
“저희는 빈곤이 매우, 매우 크게 감소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불행히도 저희는 불평등이 감소하는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라고 그가 덧붙였다.
 
일련의 공식적인 논의, 패널과 유엔 특별 조사 위원회 회의을 거친 후에 제작된 지속가능한 개발목표의 현재의 초안은 17개의 목표와 기아를 끝내는 것부터 기후 변화에 맞서는 것과 바다를 보호하는 것까지 169개의 목표를 포함하고 있다.
 
비평가들은 그 목록이 효과적으로 사용되기에는 지나치게 길다고 말한다. 하지만 많은 개발 전문가들은 목표들을 줄이는 것에 대한 논의가 너무 많은 것들을 제외시키는 결과를 초래할까 봐 걱정하고 있다.
 
빈곤과 불평등을 끝내는 것과 재생 가능한 에너지로의 더 빠른 전환을 추구하는 것과 더불어 행동/2015는 더 나은 통치와 지도자들이 책임을 가지기를 촉구하고 있다.
 
“행동/2015에 속한 모든 조직들을 연합하는 중요한 것들 중 하나는 자료가 분명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무엇을 하는지 측정할 수 있어야지만 그들이 책임을 지도록 할 수 있습니다,”라고 빈곤퇴치의 원 캠페인 단체의 공동 설립자인 제이미 드러먼드가 말했다.
 
“사람들은 반드시 돈과 척도를 따를 수 있으며 지도자들이 책임을 지도록 할 수 있어야 합니다”라고 그가 기자들에게 말했다.
 
 
김진영/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 기자 www.baram.asia  T  F
 
**이 기사는 <지속가능 청년협동조합 바람>의 대학생 기자단 <지속가능사회를 위한 젊은 기업가들(YeSS)>에서 산출하였습니다. 뉴스토마토 <Young & Trend>섹션과 YeSS의 웹진 <지속가능 바람>(www.baram.asia)에 함께 게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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