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캠핑장 화재 7명 사상
2015-03-22 10:42:06 2015-03-22 16:06:29
[뉴스토마토 방서후기자] 인천 강화도 동막해수욕장 인근 캠핑장에 설치된 텐트에서 불이나 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22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20분께 인천 강화군 화도면 동막해수욕장에서 500m가량 떨어진 한 글램핑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이모(37)씨 등 5명이 숨지고 이씨의 둘째 아들 이모(8)군 등 2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망자는 이씨와 이씨의 첫째 아들 이모(11)군, 셋째 아들 이모(6)군 등이며 신원미상의 남자 1명과 어린이 1명 등이다.
 
부상자 중 이씨의 둘째 아들 이모군과 다른 부상자인 박모(43)씨 등 2명은 2도 화상을 입거나 연기를 마셔 각각 부천 베스티안 병원과 부천 순천향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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