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새정치, 창원서 무상급식 지원사격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18일 홍준표 경남지사를 만나 ‘무상급식’ 담판을 짓는다.
문 대표와 홍 지사는 경남도청 도지사실에서 오전 11시께 만나 20분 정도 면담이 예정돼 있다.
문 대표는 “최고위원회 방문길에 홍 지사를 만나 경남도와 도교육청 간에 중재를 해서라도 무상급식을 할 수 있는 방안이 없는지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이의 일환으로 새정치연합은 경남도의회 야권 의원들이 무상급식비 지원을 도에 촉구하고 있는 가운데 중앙당 차원에서 지원 사격에 나선다.
문 대표는 회동에 앞서 오전 9시께 봉하마을에 도착해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한 후 한국산업단지공단 동남지역본부에서 최고위원회를 주재할 예정이다.
최고위원회는 유승희·정청래·추미애 최고위원 등이 참석하며 모두발언을 제외하고 비공개로 진행된다.
모두발언에는 무상급식에 대한 당의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제도 개혁 막올랐다
정치개혁특위는 18일 첫 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 선거구 획정안 마련과 선거제도 개혁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새누리당과 새정치연합은 이병석 의원을 위원장으로 20명의 정치개혁특위 위원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새누리당과 새정치연합 위원 수는 각각 9명씩으로 정의당은 심상정 의원이 참여하게 된다.
선거구 획정안 마련은 현역 의원의 지역구가 통폐합되고 선거구 범위가 조정되는 등 민감한 이슈가 많다는 지적이다.
이에 막상 선거구 획정이 시작되면 적지 않은 진통이 뒤따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이런 이유로 정개특위 위원 인선에서 지역구가 조정대상으로 거론된 의원들은 배제히고 이해관계가 없는 의원들로 정개특위가 구성됐다.
(사진=국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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