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 5집 앨범을 발표하는 FT아일랜드.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뉴스토마토 정해욱기자] 5인조 밴드 FT아일랜드가 정규 5집을 발표한다.
소속사
에프엔씨엔터(173940)는 17일 "FT아일랜드가 오는 23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 '아이 윌'(I will)을 발매한다"며 "파워풀한 하드록 장르의 타이틀곡인 '프레이'(Pray)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FT아일랜드가 새 앨범을 내놓는 것은 지난 2013년 11월 '미치도록'을 발표한 이후 1년 4개월 만이다.
소속사 측은 "'프레이'는 거짓이 가득한 세상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진실에 대한 갈망을 가사로 풀어낸 곡"이라며 "데뷔 9년차를 맞은 FT아일랜드가 앨범의 타이틀곡으로는 처음 시도하는 장르의 노래"라고 전했다.
리더 최종훈(25)이 '프레이'의 작곡과 작사를 맡았으며, 이홍기(25), 이재진(24), 송승현(23)은 작사에 함께 참여했다.
FT아일랜드는 소속사를 통해 "연인의 사랑과 이별이라는 한정된 주제에서 벗어나서 더 큰 의미의 사랑을 노래하고 싶었다. 어두운 세상에서 좌절하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희망의 빛을 줄 수 있는 곡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FT아일랜드는 정규 5집 앨범 발매에 앞서 17일 정오 수록곡 '투 더 라이트'(To the light)를 선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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