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가디스, 출장 필수품 '패커블 슈트' 출시
2015-03-12 14:14:46 2015-03-12 14:14:46
(사진제공=제일모직)
 
[뉴스토마토 유지승기자]제일모직(028260)의 남성복 브랜드 로가디스는 실용적인 기능의 스마트 슈트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스마트 슈트는 남성의 일상복과 같은 슈트에 세련된 디자인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스마트한 기능을 더한 신개념 슈트다.
 
어깨의 압박감을 최소화하는 파워네트 소재를 기존보다 가볍게 만들어 안감으로 사용하고 바지의 무릎 부분까지 스트레치 안감을 확대 적용해 오랜 시간 편안하게 활동할 수 있다.
 
바지 허리 부분에는 고무 소재의 테이프를 둘러 셔츠가 허리에서 쉽게 빠지지 않고, 자칫 찢어지기 쉬운 바지 뒷 밑위 부분에는 탄력성이 있는 트리코(Tricot) 소재의 심지를 더해 내구성도 강하다.
 
이번 신제품은 출장을 갈 때 슈트를 접더라도 주름이 잘 생기지 않는 '패커블 슈트'와 생활 방수와 오염 방지 기능이 있는 '프로바 슈트'다.
 
패커블 슈트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 해외 출장자들이 간편하게 가져갈 수 있도록 접을 수 있는 슈트를 뜻한다. 두꺼운 울 원사인 태번수를 강하게 꼬아서 탄력성이 뛰어고, 기존 울 슈트보다 주름이 덜 생기고 잘 펴지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바 슈트는 예상치 못한 가랑비를 맞거나 실수로 음료를 슈트에 쏟더라도 옷에 잘 스며들지 않고 손으로 쉽게 털어낼 수 있는 생활 발수와 오염 방지 기능을 특화한 슈트다.
 
이와 함께 여름에는 흡습속건 기능의 쿨맥스 소재를 더해 더운 날씨에도 통풍이 잘 되고, 위생상 상의보다 자주 빨아야 하는 슈트 팬츠를 집에서 물세탁 가능하도록 가공한 워셔블 슈트도 선보일 예정이다.
 
최훈 제일모직 남성복사업부장 상무는 "로가디스는 앞으로도 특유의 신사복 제작 노하우에 지속적인 소재와 봉제 기법 개발과 최신 IT 기술 등을 적용해 고객들이 원하는 유용한 기능과 앞서가는 디자인의 스마트 슈트를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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