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의 NX 200t(사진=한국토요타자동차)
[뉴스토마토 임애신기자] 렉서스의 NX 300h와 200t가 미국에서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렉서스는 9일(현지시간) 미국 연방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발표한 '5-스타 안전등급 프로그램'에서 콤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NX 300h와 NX 200t가 5스타의 최고등급을 받았다.
NHTSA의 신차 안전도 평가인 5-스타 안전등급 프로그램은 정면충돌, 측면충돌, 전복 테스트로 구성된다. 충돌로 인한 차량 내구성과 안전성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렉서스 NX 300h와 NX 200t는 정면충돌 테스트에서 별 4개, 측면충돌 테스트에서 별 5개, 전복 테스트에서 별 4개를 획득하는 등 종합 별 5개로 최고등급을 받았다.
NX는 이에 앞서 미국 고속도로보험협회(IIHS)가 선정한 '2015 가장 안전한 차'에서의 최우수등급을 획득했고, 유로 NCAP 2014 신차 안전성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았다.
NX는 고장력 강판의 사용과 충격흡수구조를 채택, 모든 방향에서의 충돌 안정성이 확보된 캐빈에 8개의 SRS 에어백을 장착했다. 운전자와 탑승자의 안전을 보호하고, 보닛과 휀더 범퍼 주변부 등을 충격 흡수구조로 설계했다.
이규제큐티브 모델에는 후진 시 밀리미터파 레이더를 사용해 차량 후면 사각지대를 감지하는 후측방경고 시스템과 차선변경 시 안전성을 높여주는 사각지대 감지장치 등의 첨단 안전시스템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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