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디어, 중앙치매센터와 미디어·의료 업무협약
2015-03-11 10:35:48 2015-03-11 10:35:48
[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건강의학 정보채널 헬스메디tv를 운영하고 있는 현대미디어가 지난 10일 중앙치매센터와 대국민 치매예방과 치매극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성일 현대미디어 대표와 김기웅 중앙치매센터 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협약식에서 양사는 현대미디어의 방송 제작 역량과 중앙치매센터의 의료분야 전문성을 전략적으로 연계해 치매 예방과 극복 및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대국민 사업에 앞장설 것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는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치매 인식 개선 공동 홍보 ▲치매환자, 치매가족들에게 치매 및 치매 요양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 제작 등을 추진한다.
 
현대미디어는 중앙치매센터와 보건복지부에서 개발·제작한 치매예방체조인 '치매예방운동법'을 건강의학 정보채널인 '헬스메디tv'를 통해 송출할 계획이다.
 
김성일 현대미디어 대표는 "고령화가 급속하게 진행됨에 따라 치매 예방과 극복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의료정보와 지식을 도움이 필요한 모든 이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기웅 중앙치매센터 센터장은 "치매예방운동법은 과학적인 근거가 있는 동작들을 모아 전문가가 개발한 운동이다"며 "전 국민들이 매일 꾸준히 치매예방운동법을 실천해 치매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성일(왼쪽) 현대미디어 대표와 김기웅 중앙치매센터 센터장이 대국민 치매예방과 치매극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10일 체결했다.(사진=현대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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