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문재인, 금일 리퍼트 美대사 병문안
2015-03-08 10:13:33 2015-03-08 10:13:33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8일 마크 리퍼트 주한 미 대사를 병문안 한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 신촌세브란스 병원을 찾아 리퍼트 대사를 병문한고 문 대표도 오후 1시 리퍼트 대사를 문병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이번 사건으로 한미동맹이 손상돼서는 안 된다는 점과 동북아 평화와 안정을 위해 한미 양국의 동맹관계가 더욱 공고해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전해졌다.
 
리퍼트 대사는 상태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으며 이르면 10일께 퇴원할 예정이다.
 
윤도흠 세브란스병원장은 "어제 오전 10시 30분에 마지막 진통제를 투여한 후 오후에는 통증이 거의 없었다"며 "오후 11시까지 TV시청을 한 후 숙면을 취했다"고 말했다.
 
윤 병원장은 "오늘 오전 3시께 손목에 통증이 있어 진통제를 한 번 투여하고 8시 회진 전까지 비교적 숙면을 취했다"며 "혈압, 맥박 등도 정상 수준이고 염증 소견도 없다"고 설명했다.
 
주치의 유대현 교수는 "내일 실밥을 뽑고 이르면 화요일 오후, 늦어도 수요일 오전까지는 퇴원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NEWS1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