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슨 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아들 "아버지 괜찮다"
2015-03-06 14:52:03 2015-03-06 14:52:10
[뉴스토마토 우성문기자] 영화 '인디아나존스'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해리슨 포드(사진)가 경비행기 추락 사고로 중상을 입었다.
 
(사진=위키피디아)
5일(현지시간) 폭스뉴스등 주요 외신은 해리슨 포드가 2인승 소형 경비행기를 타다 LA 인근 한 골프장에 추락해 머리를 크게 다쳤다고 전했다.
 
로스앤젤레스 경찰은 해리슨 포드가 현재 의식을 차렸지만 중증 트라우마 증세를 겪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병원 측은 해리슨 포드의 현재 상태를 '위독'에서 '심각'으로 낮췄다. 
 
한편 해리슨 포드의 아들 벤 포드는 자신의 트위터에 "아버지는 다치기는 했지만 괜찮다"며 "아버지는 믿기 힘들 정도로 강한 사람이다. 모두 아버지를 걱정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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