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매매시황)강남권 전셋값 '상승', 매맷값 '주춤'
2009-04-24 15:40:24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최진만기자] 서울 전셋값이 지난주보다 상승폭이 커지며 오름세를 나타냈다.
 
24일 부동산정보협회에 따르면 이번주 전셋값은 0.14% 올랐다.
 
지역별로 보면 강남, 송파, 서초 등 강남권은 0.28% 올랐다. 이 가운데 서초구가 0.37%로 가장 많이 올랐고, 송파구 0.31%, 강남구 0.2% 상승했다.
 
강북권 역시 전셋값이 0.05% 올라 7주만에 오름세로 전환됐다. 노원구 0.11%, 은평구 0.08% 등이 오른 반면 도봉구는 0.03% 떨어졌다.
 
수도권의 평균 전셋값 변동률은 0.18%로 수원 0.56%, 안양 0.8%, 화성 0.65% 등이 오름세를 나타냈다.
 
전셋값과 달리 이번주 서울 지역 매맷값은 주춤했다.
 
이번 주 서울 집값은 투자수요가 몰려 큰 폭으로 올랐던 강남권 재건축에 추가 매수세가 붙지 않아 오름세가 한 풀 꺾여 0.17%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잠실동 주공5단지 112㎡ 경우 한 주 사이 2000만원이 내려 현재 11억원에 호가가 형성돼 있다. 115㎡ 역시 3000만원 하락해 12억원 선에 매물이 나와 있다.
 
강남 집값상승으로 지난주 1% 넘게 오름세를 보였던 강동구 아파트값 역시 0.34% 소폭 오르는데 그쳤다.
 
대부분 강북권 지역의 아파트들이 내림세를 나타낸 가운데 특히 도봉구는 -0.11%의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냈다.
 
뉴스토마토 최진만 기자 man21@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