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유로존(유로화 사용 16개국)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지난달보다 소폭 반등,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여전히 50을 밑돌았다.
AFP는 23일 조사기관 마르키트를 인용, 이달 유로존 PMI가 지난달(38.3)보다 2.2포인트 상승한 40.5로 잠정 집계됐다고 전했다.
여전히 50을 밑도는 수치지만 6개월 만에 최고치이자 사전에 이코노미스트들이 예측했던 39를 뛰어넘어 40을 상회, 경기가 바닥에 가까이 가는 것 아니냐는 낙관론에 불을 지폈다.
PMI는 제조업이나 서비스업에서 기업활동, 신규사업, 고용, 판매가격 등 경제 전망을 나타내는 것으로 50을 넘으면 기업활동의 확장을, 50을 밑돌면 위축을 의미한다.
[브뤼셀=연합뉴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