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기업Plus)허벌라이프, 4분기 순익 호조..매출은 감소
2015-02-27 15:42:26 2015-02-27 15:45:58
[뉴스토마토 문정은기자] 글로벌 뉴트리션 전문기업 허벌라이프가 전문가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다.
 
26일(현지시간) 허벌라이프는 지난해 4분기 조정 순이익이 주당 1.41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주당 1.22달러를 웃도는 수치다.
 
마이클 존슨 허벌라이프 최고경영자(CEO)는 "지난해 초 입양 사업이 성공하면서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며 "올해에는 다른 사업 분야도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다만 같은 기간 매출은 11억300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11억6000만달러에 못 미쳤다. 이에 대해 허벌라이프 측은 미국 달러 강세가 전반적으로 모든 글로벌 기업의 실적을 부진하게 만들었다고 분석했다.
 
존슨은 "달러가치가 계속 상승하고 있어 올해 1분기 매출은 긍정적이지 않다"고 말했다.
 
허벌라이프는 올해 1분기 순이익이 주당 1~1.10달러를 예상했으며, 2015년 전체 순이익은 주당 4.10~4.50달러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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