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총리, 세월호 희생자 분향소 조문
2015-02-22 14:53:06 2015-02-22 14:54:25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이완구 국무총리가 22일 경기도 안산시 화랑유원지에 마련된 세월호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 총리는 이날 희생자 영정에 헌화하고 명복을 빈 뒤 세월호 유가족 대기실에서 유가족들을 만나 위로했다.
 
이 총리는 "장례지원단과 사고가족대책위원회를 찾은 이 총리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총리로서 모든 노력을 다 하고, '세월호 특별법'이 차질없이 시행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 총리는 취임 후 첫 경제행보로 설 연휴에도 가동중인 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인 한국전자재료를 방문했다.
 
이 총리는 "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을 찾아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중소기업 지원과 규제 개선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총리는 전날 별세한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부인 박영옥 씨의 빈소를 이날 오후 조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박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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