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플로)국내주식펀드 열흘만에 순유입
2009-04-23 07:53: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자금유출이 지속됐던 국내주식형펀드로 10일만에 신규자금이 들어왔다.
 
금융투자협회와 굿모닝신한증권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주식형펀드로 297억원 순유입됐다. 반면, ETF 포함시 863억원 순유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펀드별로는 '미래에셋인디펜던스주식형K- 2Class A'와 '미래에셋3억만들기솔로몬주식 1(C-A)'는 각각 42억원, 15억원 순유입된 반면,  '한국밸류10년투자주식 1'와 '미래에셋인디펜던스주식형 1'에서는 53억원, 27억원 각각 빠져나갔다.

해외주식형펀드도 15억원 순유입돼 3거래일 연속 자금증가세를 이어갔으며 특히 중국과 러시아를 비롯한 브릭스 국가 지역에 투자하는 펀드로 자금유입이 이뤄졌다.
 
펀드별로는 'JP모간러시아주식종류형자 1A'와 '삼성CHINA2.0본토증권자투자신탁 1[주식]_A'가 각각 27억원, 13억원 들어왔다.
 
한편, 채권형펀드는 이날 2135억원 순유입돼 7일 연속 자금순유입세를 지속했으며 머니마켓펀드(MMF)도 4784억원의 자금이 들어온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전체펀드는 MMF와 채권형펀드 자금 증가에 힘입어 총 5899억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뉴스토마토 명정선 기자  cecilia102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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